차세대CEO1 포브스 선정 차세대 아시아 여성 기업인 25인 아시아 재계에서 입지를 다져가는 여성들 포브스 선정 차세대 아시아 여성 기업인 25인 아시아 재계에서 입지를 다져가는 여성들 고루했던 보험 및 금융회사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회사를 대변신시킨 말레이시아 재벌 상속녀 조앤 쿠아(Joanne Kua, 33), 할랄 뷰티 상품을 선도적으로 개척한 인도네시아의 누르하야티 수바캇(Nurhayati Subakat, 67),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겠다고 나선 일본의 과학자 이토미키, 물류회사를 설립하고 운영 중인 베트남의 당민푸옹(Dang Minh Phuong) 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아시아 재계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포브스 아시아가 처음으로 발표한 ‘이머전트(Emergent) 25’ 순위에 이름을 올린 여성 기업인이라는 점이다. 그랜트 손튼 컨설팅의 2018년 ‘여성 기업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2018. 7. 11. 이전 1 다음